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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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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마을평생 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이석준 이하 협의회)가 지난 13일 선산읍 소재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6개월간 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 장천면 등 5개 지역 오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교육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중에서도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하게 되는 프로그램은 노인회관과 마을회관을 활용해 요가, 건강체조, 실버건강인지학교 등 교육지도자가 직접 방문해 강좌를 진행한다.
한편 2009년 설립된 협의회는 시에서 양성한 마을 평생교육지도자 96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마을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박람회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