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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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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남면이 실시해 오고 있는 ‘호랑이 보다 무서운 곶감축제’가 4회 연속 전국 최고의 농촌축제로 선정돼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도내에서는 최고 점수를 받은 외남 곶감축제가 가장 많은 3천만원, 이어 군위군의 화본아 가을놀자가 2천7백만원, 칠곡군의 학상리 학수 고대 축제가 2천 3백만원, 울진군의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가 2천2백만원, 김천시의 자두축제가 2천1백9십만원의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12월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상주 곶감 공원 일원에서 선보이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축제’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아름다운 동화를 소재로 한 주민들의 이야기가 예술로 승화된 가운데 △감아씨 마을퍼레이드 △상주곶감 임금님 진상재현 △주민 감물옷 패션쇼 △호랑이와 오상오감민속놀이 △곶감요리 경연대회 △호랑이와 곶감 사생대회 △문화예술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정성호 외남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해 경쟁력 있는 마을단위 놀이축제, 전국 제일가는 스토리텔링 축제로 발전시켜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