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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보다 무서운 외남곶감축제, 최고의 농촌 축제 선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7일
상주시 외남면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외남면이 실시해 오고 있는 ‘호랑이 보다 무서운 곶감축제’가 4회 연속 전국 최고의 농촌축제로 선정돼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도내에서는 최고 점수를 받은 외남 곶감축제가 가장 많은 3천만원, 이어 군위군의 화본아 가을놀자가 2천7백만원, 칠곡군의 학상리 학수 고대 축제가 2천 3백만원, 울진군의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가 2천2백만원, 김천시의 자두축제가 2천1백9십만원의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12월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상주 곶감 공원 일원에서 선보이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축제’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아름다운 동화를 소재로 한 주민들의 이야기가 예술로 승화된 가운데 △감아씨 마을퍼레이드 △상주곶감 임금님 진상재현 △주민 감물옷 패션쇼 △호랑이와 오상오감민속놀이 △곶감요리 경연대회 △호랑이와 곶감 사생대회 △문화예술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정성호 외남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해 경쟁력 있는 마을단위 놀이축제, 전국 제일가는 스토리텔링 축제로 발전시켜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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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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