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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Play, 연극의 즐거움!...2015 구미아시아연극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0일
5월 2~23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황윤동)가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후원하는 ‘2015 구미아시아연극제’가 5월2일부터 23일까지 22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구미시 곳곳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연극제는‘Let's Play, 연극의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도심 곳곳이 축제의 공간이 되어 많은 시민들이 예술의 즐거움과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식공연행사-국악뮤지컬 <The Muse, 록주>를 포함 국내·외 7개 작품 초청공연
5월 8일, (사)문화창작집단 [공터_다]의 <The Muse, 록주>를 시작으로 중국 강소성 인민정부 연극단의 <메이파밍짜(미용명가)>, 일본 극단 세아미의 <피크닉>, 극단 연극공방 巫의 <줄리엣의 유모>, 극단 걸판의 <늙은 소년들의 왕국>, 극단 현장의 <한 여름밤의 꿈>, 극단 골목길의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가 구미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 소극장[공터_다]에서 진행된다.
 
  
기획행사 - 야외거리공연, 찾아가는 연극 공연, 시민연극제 등
공식공연행사 외에도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획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 야외거리공연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문화로 트레비 분수 앞, 금오공대 미니야외공연장에서 한국, 일본, 미국의 거리 예술가들이 마임, 클라운, 서커스, 마술, 버블 등의 거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시민예술가전
구미 시민이 직접 공연자가 되어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5월 16일 오후 2시에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 찾아가는 연극공연
구미시내의 도서관, 복지센터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면서 보다 직접적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자세한 일정은 향후 공식 블로그(http://gumire21c.blog.me)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 그 외에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프리마켓형식의 <2015구미아시아연극제 장터-아.장.아.장>과 작품소개전시 <한눈에 보는 구미아시아연극제展-구미아시아연극제를 만나다>가 갤러리DA(소재지:구미시 금오시장로 4 아트센터DA 2층)에서 행사 기간 중 상시로 운영 될 예정이다.
 
        연계행사 - 제16회 영호남연극제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저녁 7시30분 소극장[공터_다](소재지:구미시 금오시장로 4 아트센터DA 지하)에서는 극단 차이무의 <바람난 삼대>, 극단 까치동의 <불꽃처럼 나비처럼>, 극단 벼랑끝날다의 <클라운 타운>, 극단 황금가지의 <만두와깔창>, 극단 유진규 몸의 <어루만지는 몸>, 드라마스튜디오 <명콤비 똥파리와 명태>가 막을 올린다.
2015 구미아시아연극제의 공식공연행사는 모두 유료로 진행되나 <미용명가>, <한 여름밤의 꿈>,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는 금오공과대학교의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티켓가격은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이며, 공연패스권(3작품, 6작품, 9작품권)을 구입하거나 각종 이벤트를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구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http://gumire21c.blog.m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 구미아시아연극제를 준비하고 있는 황윤동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장은 “구미아시아연극제는 시민이 삶 속에서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나아가 국내․외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의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밝히며 “연극과 공연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 의 : 전화 054.444.0604/0608
공식블로그 http://gumire21c.blog.me
    □ 티켓예매 : 옥션티켓 ticket.auction.co.kr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전화예매 054.444.060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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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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