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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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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휴진)는 지난 17일 수돗물에 대한 관심과 전문지식이 있는 시민 15명을 제9대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들은 관내 대학교의 수질분야 교수, 시의원, 교육청, 상공회의소 직원과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 구미시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임원 및 일반시민 등 각계 각 층의 인사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수돗물에 대한 자문과 시민과의 소통에 앞장설 계획이다.
위촉식 이후 첫 회의를 연 위원회는 깨끗하고 맛있는 물 공급을 위한 위원회 활동방안과 수도행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한편 위원회는 수도법 제30조 및 구미시수돗물평가위원회 설치조례 제3조에 의한 기구로, 수도사업자에 대한 수질관리와 수도시설의 운영 등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1999년 4월 9명의 위원으로 위원회를 최초로 구성해, 2013년부터는 15명 으로 증원,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