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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년체전 배구대회 결승전 파문 확산, 인동초 이어 구미시의회도 가세 움직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23일
“규정 어긴 대회 결과 인정할 수 없다” 지역여론 비등

5월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경북대표팀 선발을 겸해 3월 열린 경북소년체육대회 배구 종목 결승전에서 패한 구미 인동초가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구미 시민운동장 내에 있는 경북배구협회 사무실 이전을 요구할 움직임까지 보이면서 사태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결승대회에서 석패한 인동초교 측은 “경기 진행 전에 배구공의 공기압 측정과 공의 규격을 확인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했는가 하면 경기 이사도 없는 상태에서 경기를 강행했다”면서 경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동초교 학부모와 동문, 지역민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등 사태가 확산일로로 치닫고 있다. <본지 4월 21일자 보도>

이와관련 시민들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써 어른들의 실수에 아이들이 상처을 받고 있어 가슴이 아프다", "재경기를 해야 한다”, “잘못은 어른들이 하고 피해는 어린이들이 보면 안된다”, “세상이 어지러우니 별일이 다있네”, “경북배구협회의 무사인일한 태도와 도 교육청의 대응에 허망함을 느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 교육청은 “24일까지 대한체육회에 대표팀을 통보해야 하는 일정상, 통보시기를 연기할 수 없다”면서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했다.

한편, 본지는 이와관련 경북배구협회 관계자와 몇차례 전화인터뷰를 시도했으나, 통화자체가 되지 않았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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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졌으면 깨끗하게 승복하는 자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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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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