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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가소득 역대최고, 3년 연속 최고치 경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6일
저비용․고효율 생산시스템 구축, 2011년 9위→2014년 3위로 껑충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 농가소득이 FTA 등 위기요인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4월 24일 통계청이 발표한‘2014년 농가경제조사’결과에 따르면 경북도 2014년 농가당 평균소득은 2011년 2천 658만 7천원에 비해 무려 39%, 2013년 3천 489만 4천원보다는 209만 3천원 증가한 3천 698만 7천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또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농가소득 중 순수 영농활동에 따라 창출되는 가구당 농업소득은 압도적이다. 2014년 농업소득은 1천 583만 6천원으로 전국 평균 1천 30만 3천원 보다 54%, 타 지자체와 비교할 때 최고 2.3배 가까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한민국 제1의 농도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반면, 가구당 농가부채는 전국평균 51만 5천원이 증가됐으나 경북은 2013년도 1천 767만 1천원보다 230만원 감소한 1천 537만 1천원으로 조사돼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농가부채액 2천 787만 8천원보다 약 1천 250만 7천원 이상 적은 금액으로‘소득은 늘고 빚은 줄어드는’건전한 영농구조가 형성돼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 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농업생산기반 고도화를 통한 생산비를 절감하고 생산량을 증대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농업 6차 산업화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소득을 향상시켰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농업외소득 증대 방안도 함께 마련해 추진했다.

 

농가소득 향상의 밑거름인 인력양성에도 힘을 기울여 경북 농민사관학교를 운영해 농업전문CEO를 1만 1천명 배출했고, 미래 농업을 이어갈 후계농업인도 2만 4천명 양성하는 등 곳곳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어 농가소득 전국 3위의 성적표를 마크했다.

김관용 도지사는“이번 결과는 농가소득을 올리고 부채를 줄이기 위한 도의 다양한 시책추진과 농업인들이 기술개발․생산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면서,“농업에서 희망을 찾고, 농촌에서 성공 스토리를 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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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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