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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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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과 함께 조합발전을 위한 산림조합의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조합원의 권익과 조합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지난 3월 11일 실시한 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압도적 표차로 당선된 우진석 조합장은 미래 구미시 산림조합 경영에 대한 운영 방침을 이렇게 피력했다.
선거 기간 내내 “사심없이 일해 온 공익 우선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오로지 산림조합과 조합원을 위해 모든 것을 올인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한 우 조합장은 주어진 임기 동안 조합원과 약속한 공약을 100% 실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대재생산하는 프로티어쉽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거듭 강조했다.
이를 위해 1차적으로 산림사업 확대 (국, 도, 시비 유치), 금융지점 개설, 목재 재활용 센터 건립(국비 지원사업), 나무시장 개설, 조합원의 소득창출을 위한 역량 강화교육 지원, 조합원의 환원사업 확대, 출자금 및 이용고 배당 증대 ,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등을 완벽하게 추진한다는 각오다.
구미시의회 의원 시절, 소신의정과 겸손의정 실천에 힘입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온 우 조합장은 산림조합장으로 공익활동 방향을 뉴턴한 이후에도 특유의 성실성과 겸손지덕을 근간으로 한 힘이 넘치는 추진력에 가속도를 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구미시 산림조합은 ▷산림 조합 중앙회 종합평가 경영 우수조합 표창▷산림조합 중앙회 산림자원 조성사업 우수조합 표창▷산림조합 중앙회 산림경영지도사업 평가 우수 수상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산림사업 실행의 모범적 대표기관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특히 산림조합은 지난 해 산림복합단지 관리운영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구미시 산림조합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을 얻었다. 산동면 인덕리 산 5-1번지에 조성된 산림복합 단지는 2011년 9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3년간 31 ha를 대상으로 조성됐다. 21억원의 총 사업비가 투입된 복합단지에는 56종 68만본의 산채류 등을 식재한 것을 비롯 탐방로 4.76km, 관수시설 2개소, 태양광전기 울타리 3.2km, 육묘장 및 버섯재배사 각1동 등이 들어서 있다.
우진석 조합장은 “ 산주와 임업인들에게 산림 경영 기술을 지원하고, 산에서 돈이 되는 수익형 산림경영 모델을 보급함으로써 임업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시민들에게 산림 체험 현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국 1등 조합으로서 위상을 굳건히 다지고, 경영의 내실화를 통해 조합원의 권익 신장은 물론 조합발전에도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