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대한불교 관음종 북봉산 영산묘각사(주지 용담)가 지역민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신도회인 육바라밀회와 청년회가 경산의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를 찾아 준비한 300인분의 엄마밥상을 차려주었다.
장병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하면서 따뜻한 엄마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북봉산 영산묘각사 신도들은 올해로 5년째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2회씩 군부대를 찾아 엄마밥상을 차려주고 있다. 지금까지 연평도해병 연평부대, 구미낙동강부대 등 9개 부대에 따뜻한 정을 나눠왔으며 11월에는 육군 강원도 이기자 부대를 찾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북봉산 영산묘각사는 지역민들을 위해 올해로 4년째 오곡밥과 팥죽 나눔을 해오고 있으며, 주민소통과 화합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