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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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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7월 23일까지 항공방제 및 지상방제를 실시한다.
산림청 항공본부로부터 헬기를 지원받아 실시되는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성충 우화기에 맞춰 선산읍 원리, 독동, 교리와 해평면 월곡, 산양, 송곡 일대에 5회에 걸쳐 실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항공방제가 어려운 거의동, 고아읍 문성리, 황상동 등 도심지역에 대해 지상방제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항공방제에 대비해 방제구역내 현수막 및 경계 깃발부착, 마을엠프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방제기간에는 입산 및 산나물․솔잎 채취 등을 금지 한다고 밝혔다.
또 양봉농가 등에 방제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