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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국가 지정 기록물 세계 기록 유산 등재 추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1일
경북도 용역 최종 보고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1일 경북대학교 우당교육관에서 동학 국가지정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수행기관 경북대학교 김문기 교수가 지난해 7월부터 연구해 온 동학 국가지정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 관련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보고했다.

상주 동학교당 기록물은 1890년부터 1950년 전후까지 상주 동학교에서 포교활동을 위해 생산한 기록물 일체로 전적(典籍), 판목(板木), 복식(服飾), 교기(敎旗), 의기(儀器) 등 289종 1천 425점으로 이뤄져 있으며,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11호, 국가기록원 국가지정기록물 제9호로 지정돼있다.

경북대 김문기 교수(용역책임연구원)는 이번 연구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신청하기 위한 기록물의 명칭을‘상주동학교당 기록물’로 제시하면서,

상주동학교당 기록물은 인쇄에 사용된 판목과 활자, 인쇄용구까지 온전히 갖추어져 있어 인쇄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라고 했다.

또 기록물은 일제 강점기의 민중 생활상과 종교 활동, 20세기 초반 한국의 출판 인쇄 문화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 남겨져 있고, 당대 민중들의 현실 대응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사료가 된다고 했다.

 

한편, 도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재청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대상 기록물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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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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