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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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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해권)가 육묘 없이 볍씨를 파종하는 벼 무논점파재배기술과 파종 동시 비료를 살포하는 측조시비기술이 접목된 벼 무논점파 동시 측조시비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해평면 문량들 40ha에 실시한다.
볍씨를 직접 뿌리는 직파재배 기술은 마른 논에 파종하는 건답직파재배에서부터 비가 와도 파종이 가능한 기후적응형 무논점파재배기술로 발전해 확대 보급되고 있는 단계이다.
재배기술 교육을 맡은 최문희 해평 농업인 상담소장은“무논점파재배기술의 핵심은 무논점파 파종기를 이용해 볍씨7~10립을 간격에 맞춰 파종하고 이후 10일간 물을 대지 않고 논을 말리는 것”이라며“생육중기에는 기계이앙과 구별되지 않을 만큼 튼튼하게 자라고, 수확량이 평균 2% 더 증수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술센터는 노동력이 35.3%, 생산비가 9% 절감되는 벼 무논점파 동시 측조시비기술은 쌀 가격이 하락하고 소비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경쟁력을 키워주는 신기술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재배방법은 기존에 떨어진 볍씨가 뿌린 볍씨 이전에 잡초성벼로 발생해 수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단점이 있어 초기 재배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