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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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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눈사태로 긴급 대피해 하산 중인 구미시 에베레스트 원정대가 지난 달 30일 현지시간 오후 4시10분 남체(3,440m) 모 초등학교에 도착해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들은 빠른 시일 안에 루클라공항에서 카트만두공항으로 이동해 대한항공 직항으로 귀국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8일 먼저 귀국한 권정옥 대원은 서울 아사산병원에 입원해 6개월 정도의 치료가 필요 하지만 완치는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모 구미시 산악연맹회장은 장헌무 원정대장과의 통화에서“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국 네팔대사관 측에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루클라공항을 거쳐 카트만두공항에 을 통해 무사히 귀국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장헌무 원정대장이 이끄는 예스구미 원정대 5명은 지난 25일 12시께 에베레스트 눈 사태 이후 고락셉 롯지(5,140m)로 긴급 대피해 지난 달 30일과 1일 남체(3440m) 모 초등학교에서 2박을 하고 하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