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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사 29주년 기념 법회 봉행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4일
산성할아버지 천명일 법사 설법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문화재 544호 사찰인 남화사(주지 성화)가 3일 천명일 법사와 김태학 신도회장 및 신도 2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창건 29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는 창건 29주년을 기념해 “참 삶과 앎은 오직 지혜”라는 주제로 불교경전 연구원 ‘설원’의 원장이자 산성할아버지로 잘 알려진 천명일 법사의 법석이 마련됐다.
  ▶천명일 법사

이 법사는 법문에서 먼저 지혜의 문수보살이 행위의 보현보살에게 보낸 시를 소개했다. 이어 박문수 등 참 지혜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일화를 소개하며 "지혜라는 것은 정확한 답이 없다"며 "참 지혜는 깨달음을 얻어 득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화 주지 스님

성화 스님은 " 남화사가 건립된지 30여년이 됐지만 포교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난 3월 초하루에 현대에 맞는 포교가 될 수 있는 신도회가 재구성돼 기념법회를 가지게 됐다면서 우중에 다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화사 석조약사여래좌상

한편, 남화사는 1987년 구미시 오태동에 창건,  1997년 현재 위치로 이전해 도심불교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특히 남화사에는 통일신라시대 불상 특징을 지닌 석조약사여래좌상이 봉안돼 있다. 화강암으로 만든 석조약사여래좌상은 2008년 11월 3일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544호로 지정됐다. 
석조약사여래좌상 후면에는 초대형 병풍 제작으로 잘 알려진 서예가 남석(南石) 이성조(72)씨가 희사한 60폭(가로 27.3m, 세로 2.3m)짜리 병풍이 둘러져 있다.

  
  ▶김태학 신도회장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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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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