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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문화▪스포츠 교류 전방위적 노력 강구할 것”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4일
김관용 경북도 지사, 간부회의서 강조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꾸준히 추진해 온 남북 간 문화‧스포츠 교류가 급물살을 탈수 있을지 주목된다.

4일 간부회의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남북 사회‧문화 교류를 폭넓게 허용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금년 하반기에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와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북한참여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정부와의 공식적인 협의를 거쳐 전방위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일 통일부가 남북 교류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교류협력의 허용의 범위를 대폭 확대하겠다는데 대한 경북도의 공식 반응인 셈이다.

김 지사는 “세계군인체육대회는 공식적으로 북한에 초청장이 발송된 상태이며, 실크로드 경주2015의 북한 공연단 초청은 이희호 여사의 방북과 연계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지사는 “이 두 행사의 북한 참여는 단순한 교류의 차원을 넘어, 남북 평화에 획을 긋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군인체육대회에서 남북한의 군인들이 무기를 버리고 평화의 상징인 스포츠로 한 몸이 되는 모습은 세계인들에게 큰 감동을 안기게 될 것이며,실크로드 경주 2015의 북한 참여는 끊어진 실크로드 역사를 남북이 공동으로 완성해 민족 동질성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에 따르면, 두 행사의 북한 참여를 위해 이미 통일부 등과 실무적인 접촉을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이희호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김대중평화센터 측과도 긴밀한 협력채널을 가동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도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지자체 차원의 통일기반 확산을 위한 ▴문화통로, ▴물류통로, ▴경제통로 등 ‘남북한 3대 평화통로 개척’을 구상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문화통로는 신라․고구려․발해 등 실크로드 상에 있는 남북한의 문화적 기반을 바탕으로 한 ‘문화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물류통로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유라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철도, 고속도로, 항만 등 물류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동해중부선 철도를 조기에 구축하여 북한의 나진~하산과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를 구축하고, 남북7축 고속도로도 조기에 가시화하는 한편, 북한 나진항, 러시아 극동지역 항만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영일만항을 환동해권 국제물류 거점항만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경제통로는 경북이 강점을 지닌 농업․산림 분야를 중심으로 남북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즉, 경북이 지닌 첨단 농업 기술, 치산녹화와 새마을운도의 경험 등을 통해 남북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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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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