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일 남면 갈항리 소재 장애인 생활시설인 성요셉마을 장애우 25명 및 직원28명이 함께 부항댐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장애인들에게 문화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해 즐거움과 재활의 희망을 주고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오전에 혁신도시를 경유해 부항댐 물문화관을 관람한 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과 성요셉 가족들은 손을 맞잡고 댐 주변을 짝을 지어 동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영애 관장은 “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과 함께 동행하고 소통한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을 실천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