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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동초에 더 큰 상처 안긴...변명으로 일관한 공식 사과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4일
가라앉지 않는 경북대표팀 선발 겸한 배구 결승전 결과
ⓒ 경북문화신문

경기규정위반이 논란이 된 가운데 지난 3월, 경북소년 체전 대표팀 선발을 겸해 열린 배구 종목 결승전에서 패한 인동초교가 배구협회로부터 공식적인 사과를 받았지만, 반발 여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4월 21일자 본지 단독 보도)

경북배구협회가 공식사과를 했다는 주장과는 달리 인동초 측은 ‘사과가 아닌 변명’으로 일관했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이 인동초교 배구팀에 대한 훈련비 예산지원을 협의하는 등 인동초교 추스르기에 나섰지만, 인동초 측은 꿈을 접어야 했던 어린 선수들이 1개월 동안 재경기 결정 여부를 번복하는 과정에서 입은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느냐는 것이다.

지난 3월 결승전에서 패한 인동초 측은 결승전에서 사용한 배구공이 초교용이 아닌 일반용으로 사용했다면서 경기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동초 학부모와 동문, 지역민들이 거세게 반발하는 등 사태가 확산돼 왔다.

하지만 지난 달 24일, 이러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도교육청이 대한체육회에 상대팀인 경산 하양초를 경북대표팀으로 통보 한데 이어 경북배구협회장이 인동초를 방문, 공식사과를 하면서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들어서는 듯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배구협회에 대한 인동초의 반발은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인동초 측은 “심판이 경기 중에 규정이 잘못됐음을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를 은폐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대한배구협회와의 질의응답 공문내용 확인을 통해 뒤늦게 확인했다”면서 “이처럼 규정 위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재경기 결정을 번복하면서 1개월이나 시간을 지연시킨 것은 잘못된 결승전 결과를 대한체육회에 그대로 통보하겠다는 의도된 전략이었다”고 비판했다.

인동초 측은 특히 “동네 배구보다도 못한 경북배구협회의 경기운영이 한심스럽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또 “공이 잘못됐다는 사실을 심판진이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동일한 조건으로 경기가 진행됐다고 해서 과연 경기 결과를 유효하다고 할 수 있겠느냐”면서 “사례가 없다고 재경기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주장은 스스로 체계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학부모들 역시“경북배구협회가 주장하는 공식사과는 부화만 더 치밀게 하는 일관된 변명이었다”고 주장하면서 “ 도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이 인동초교 배구팀에 대한 훈련비 지원 예산에 대한 협의는 결국 잘못된 경기 결과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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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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