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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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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면은 지난 3일 농소1리 마을회관에서 이형근 옥성면장, 양진오‧임춘구 시의원, 장영호 구미문화원 옥성면 분회장 및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열부를 추모하는 춘계 제향을 봉행했다.
농소1리에서는 매년 5월 임진왜란 때 왜적에게 잡혀 가던 중 낙동강에 투신해 절의를 지킨 최(崔氏), 김(金氏), 임(林氏) 세명의 열부에 대한 제를 지내고 있다.
한편 제향은 이선열 대한노인회 옥성면 분회장의 집례를 시작으로 이형근 옥성면장이 초헌관, 이세진 농소1리 노인회장이 아헌관, 양진오 시의원이 종헌관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