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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이어, 상주 공검일반 산업단지 MOU 해제통보 하자, 상주시 반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5일
손해배상 소송제기에 상주시 ‘어처구니 없다’
ⓒ 경북문화신문

 

한국타이어와 한국타이어 월드(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달 17일 경상북도와 상주시에 보낸 상주 공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양해각서의 해제 관련공문에 대해 상주시가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공검면민 일부에서 유치를 반대하고 있고, 일부 시민 사이에서 반대 여론이 높아 사업이 지체되고 있을 뿐 기본적으로 개발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가져왔으며, 해결점을 찾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다.

시는 또 이런데도 불구하고, 정작 사업주체인 한국타이어는 MOU 체결만 갖고 모든 행정지원 업무를 상주시가 처리해주어야만 한다는 논리만 내세우며 주민설득, 무공해 공단 조성 약속, 지역발전 방안 등에 대한 스스로의 노력은 하지 않은 채 2020년까지 공단개발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모든 것을 시의 탓으로 돌리고 일방적으로 MOU 해지 통보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타이어는 시에 산업단지 지정승인 절차는 밟지 않은 채 상주시가 적극 도와주지 않아 더 이상 사업을 추진하지 못 하겠다며 억측을 부리는 것은 대기업으로서 도리가 아니며, 진정 주행시험장 건립을 원한다면 시와 유기적 협의를 통해 허가신청 절차를 밟아 나갔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지난 달 17일 한국타이어가 상주시에 보낸 공문에서는 상주 공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에 경북도와 상주시가 토지소유자로부터 토지사용 동의서를 받는데 동행해 적극 지원할 의무와 인허가 업무와 관련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MOU는 해제의 효력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한국타이어는 또 사업의 지체로 인해 상품개발과 투자계획에 차질을 빚었으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명시하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시는 토지사용 동의서 징구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총 645필지 124마만 2,320중 면적대비 51%292필지 631,340를 징구했으며, 수차례에 걸친 찬반 주민의 유사시설 견학과 토론회를 개최해 사업추진에 적극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 전담공무원을 배치할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그동안 운영해 오던 5TF팀에 대해 행정효율화를 위한 민선6기 행정조직 개편에 따라 관련 부서에 편입하도록 한 것일 뿐 그동안 운영해 왔던 공단조성 TF팀을 해체한 것이 아니라 공단조성 관련 부서로 이관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공단조성 중단을 위해 TF팀을 해체했다는 한국타이어측 주장은 터무니 없다고 반박했다.

시는 오히려 한국타이어가 공단조성 유치반대 민원해결을 위해 상주시가 요구한 입지 변경 검토 요청, 북상주IC 일원의 추가 개발, 공검지역 건강센터 건립 등에 대해서는 일체 수용하지 않거나 미온적인 대답으로 일관해 왔을 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가족들의 주거시설의 거주를 상주지역내로 하거나 공단 인접지나 공단 계획단지내에 시설계획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문화시설과 가족들의 교육을 핑계로 인근 도시에 거주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수차례 걸쳐 협조요청한 한국타이어의 답변에서도 주거시설 계획이나 상주시 관내 거주한다는 확실한 답변없이 공사 준공 후에 검토 하겠다는 답변으로 기피하고 있는 등 공단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시는 또 한국타이어는 지역주재 한국타이어 사무소를 상주시와 아무른 협의나 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폐쇄해 버린 가운데 해결책 모색과 협의를 위한 상주시 부시장과 시 관계자의 방문요청을 거절했고, 회장단 또는 사장단 등 결정권 있는 임원들과의 면담을 위해 수차례 상경, 본사를 방문했으나 고의적으로 기피해 놓고도 MOU 파기의 책임이 전적으로 상주시에 있다는 한국타이어의 주장에 어처구니가 없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한국타이어에서는 세부 실시 계획도서 제출과 인허가 등의 절차를 전혀 밟지 않아 왔다고 주장했다.

시는 이와관련 한국타이어가 진정으로 주행시험장건립을 원한다면 시 행정 지원 소홀 구실로 사업 추진을 못하겠다고 억측을 부리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것이 아니라, 시와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업무 협의는 물론 보다 공격적인 자세로 반대 주민 면담 이해 설득, 공해 없는 공장건립 약속, 공단 준공 후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상주시관내 주거 약속, 주민 복지시설 확충 약속 등을 통해 주민 신뢰도 제고 및 동의를 이끌어 내는 등의 절차를 거치는 것이 기업윤리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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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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