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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북도내 최초, 국제안전도시 완성시키는 ‘행복 구미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5일
안전한 구미, 행복한 시민, 세계속의 명품도시 지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안전한 구미, 행복한 구미를 목표로 2015년을 시민행복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은 가운데 안전, 행복, 세계속의 명품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도내 최초로 WHO 국제안전도시에 도전하고 있다.

최상의 복지는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는데 있다는 말처럼 안전없이는 시민의 행복을 최대가치로 자리 잡을 수 없고, 도시경쟁력도 갖출 수 없기 때문에 구미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사건 사고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경우 초기대응부터 수습, 복구에 이르까지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안전관리 매뉴얼 작성 및 배부를 통해 유관기관,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수립하고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

 

WHO 국제안전도시 만들기 조성 사업추진

국제안전도시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사고와 손상을 줄이고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사업추진을 위해 남유진 시장이 지난 3, 국제안전도시 승인 준비도시 등재 추진 의향서를 WHO세계보건기구에 제출했다.

국제 안전도시 공인은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에서 현지실사 등 엄격한 심사와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국내의 경우 10개 도시만이 승인된 상태이며, 구미시는 경북도내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안전도시 만들기 기본조사 실시를 통해 사회·환경적 특성에 따른 총체적 안전도를 진단하고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도농 지역환경에 맞는 맞춤형 안전도시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시는 올해에는 안전진단을 통한 손상자료를 분석·감시·평가할 수 있는 손상자료 분석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정책을 수립하고 동시에 4월말 구미시 안전도시 조례를 공포했다. 이처럼 법적 제도적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안전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범죄없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지난해 구평동 원룸 밀집 지역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탄력을 받고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예방사업 중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 조성 사업은 올해는 상모사곡동 등 5개지역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참수리 보안등, 귀가 알림이(루투스 단말기)설치와 안심귀가 앱을 이용한 안전지도를 구축하고,병행해 2014-2017년까지 방범용 CCTV 2천대 설치와 함께 전지역 4천여개의 다세대(원룸)주택 형광물질 도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구미시가 치안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는 등 전국 지자체의 모범적 사례로 알려지면서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자연 재해예방사업 추진

기후변화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난에 대비한 표준행동 매뉴얼 정비와 읍면동에 수방자재 123579개를 배부한 시는 재해 취약지구와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특별관리·점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재해 상황전파를 위해 재해 예·경보 시스템을 365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연재해에 대비한 저지대 침수해결을 위해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지난 4월 착공한 1공단내 우수저류시설은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사전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재해 위험지구, 미개수 소하천, 노후 저수지 정비 등 10개소에 사업비 24억을 투입해 우기전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재해로부터 안전한 농촌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심폐소생술

안전 대진단에서부터 바로처리까지

지난 2월부터 4월말까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안전관리 추진단 운영을 통해 공공 및 민간시설을 포함해 관내 총 43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진단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민이 함께 동참토록 해 안전위험 요소를 신고함으로써 선제적인 예방대응으로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크게 이여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교통 체험시설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

시는 어린이들이 놀면서 배우는 교통안전 문화운동 정착을 위해 동락공원 부지 1200에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6월말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이곳에 설치한 교통표지판, 횡단보도, 신호등 등은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써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안전실천 시민홍보를 통해 매월 4일 안전점검의날 캠페인 실시와 함께 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통해 범시민적 안전문화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 심폐소생술, 소화기사용법 및 연기대피 체험교육, 완강기를 이용한 비상탈출법 등 민방위 대원 2만여명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 교육 실시를 통해 안전 경각심 고취와 안전문화 생활화를 추진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갈수록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WHO 국제안전 도시공인 안전기준을 준수함으로써 구미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기업과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명품도시 조성을 통해 향후 50만 시대를 앞당기는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세계 속의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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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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