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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학력의 윤환수 공단 자율방범대원, 8년간 16차례 응시 경찰합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5일
경찰 시험 준비 중 중고등 검정고시도 합격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 공단자율 방범대 윤환수 대원(. 34)8년간 16차례에 걸친 도전 끝에 424일 발표한 2015년도 1차 순경 공채시험에 합격했다.

지난 2011년 술에 취한 난동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파출소에 인계하면서 경찰과 인연을 맺은 윤 대원은 파출소 직원의 소개로 21세였던 2002년 공단자율방범대에 가입해 현재까지 13년간 모범 대원으로 활동해 왔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면서 어려운 집안사정 때문에 중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해야만 했던 윤 대원은 자율방범대 생활을 하던 2007, 경찰 직원들의 권유에 힘입어 경찰공무원 수험생활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도 합격했다.

퀵 서비스중국집 주방보조공장일 청소 등 안 해본 일이 없는 윤대원은 험난한 생활에도 경찰공무원 시험을 포기하지 않았다. 특히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8년 동안 16차례 시험에 응시하면서 힘들어 하자, 포기하라는 가족들과는 달리 후회하지 말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한 번만 더 응시해보자는 배우자의 권유에 따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응시한 2015년도 1차 순경공채에서 최종합격하게 된 것이다.

윤대원은 합격한 것이 실감이 나지 않고 얼떨떨하다면서 오랜 기간동안 응원해준 가족들과 공단자율방범대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 대해서도 사람마다 기간의 차이는 있지만 포기만 하지 않으면 뭐든지 된다.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공단자율방범대 생활을 해오면서 2004년 경찰서장 표창을 비롯, 국회의원 표창, 경찰서장 감사장 등 수상경력을 갖고 있는 윤대원은 지난 2일자로 충주 수안보 중앙경찰학교 신임경찰관 285기로 입교해 4개월 간의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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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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