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포-생곡간 국도대체 우회도록 건설 탄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6일
구미시 동구간 토지 보상비 600억원 2016년 전액 확보
ⓒ 경북문화신문

 

8백여 세대 규모의 성공적인 아파트 분양과 함께 선산발전을 견인해 줄 구포-생곡간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적기 완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012년에 착공해 2018년 준공 예정인 우회도로에 들어가는 총 예산은 공사비 3천134억원, 보상비 1천 344억원 등 4천 478억원이다.

현행 도로법 시행령에 따르면 “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 중 동(洞)지역에 한정해서는 건설에 필요한 비용 중 보상비를 도로가 위치한 구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부담시킬 수 있다”고 명시해 놓고 있다. 이에따라 우회도로 구간 중 지산동과 양포동 지역에 해당하는 보상비는 구미시가 부담해야 한다.

이에따라 시가 부담해야 할 보상비는 6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5년 현재 확보한 국비는 지방비 600억원을 제외한 3천878억원 중 2025억원에 이르고 있다. 또 시는 동구간 토지 보상비 600억원 중 2014년 140억원, 2015년에는 1차 추경에 반영될 30억원을 포함해 220억원, 나머지 240-250억원은 100억원의 지방채 발행등을 통해 2016년 중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공사 공정률은 30%로써 당초 계획대로 2018년 완공한다는 입장이지만, 공사 진행 및 진행 중인 토지 편입 보상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다소 늦어질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하고 있다.

왕복4차, 연장 21.6키로미터 폭, 20미터 규모의 국책사업인 우회도로는 김윤환 전의원이 국회의원 당시 구미시의 발전축을 선산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편 결과 국책사업에 포함됐다. 하지만 김 전의원이 선산발전이라는 야심작에 종지부를 찍기 전 정계를 떠나면서 과제를 동생인 김태환 의원이 물려받았다.

이후, 김의원은 2005년, 초선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지만 학맥과 인맥을 총동원하고, 동시에 건설교통부와 줄다리기 끝에 장기 사업으로 잡혀 있던 우회도록 건설 프로젝트를 중단기 사업으로 전환시키는 집요한 정치력을 발휘하면서 조기착공이라는 역사적인 계기를 맞았다.

우회도로가 완공되면 선산-원평, 선산-구포간을 10-15분대로 단축시키면서 선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