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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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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지난 8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영주의 꿈 미래로! 경북의 꿈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11일 까지 4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김관용 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도 단위 기관장, 시장군수, 선수와 시민 등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53회 도민 체전은 23개 시․군에서 1만 2천여 명의 선수․임원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육상과 수영, 배구, 축구 등 2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게 된다.
김 지사는 대회사를 통해“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경북 새천년의 창(窓)을 여는 300만 도민의 명품 화합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63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민체육대회란 이름으로 열린 이래 53회째를 맞고 있는 도민 체전은 내년엔 경북 안동시에서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