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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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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황윤동)가 제26회 경북연극제에서 최우수 극단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구미를 포함 도내 6개 지역 극단이 참가한 경북연극제는 각 지역에서 공연을 하고 집행부와 심사위원단이 순회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최우수 극단상은 구미의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 연출상은 영주의 심순영, 무대미술상은 상주의 극단 둥지, 개인연기상 부문에서 최우수연기상에는 경주의 최원봉, 김천의 장지숙, 우수연기상에는 영주의 최경희, 청도의 김남희, 구미의 장은미, 김천의 전준우, 특별상에는 상주의 오수빈이 수상했다.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최우수극단상, 우수연기상 등 2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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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use, 록주> |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의 <The Muse, 록주>는 왕산허위, 박희광 선생에 이어 지역 역사인물 발굴프로젝트 3탄인 명창 박록주 선생님의 일대기를 다룬 창작뮤지컬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탁월한 연출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지역에서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울국악실내악단과의 협연으로 현장에서 라이브로 연주되는 음악이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 극단상을 받은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6월1일부터 20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제33회 전국연극제 본선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