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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 경북연극제 최우수 극단상 수상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황윤동)가 제26회 경북연극제에서 최우수 극단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구미를 포함 도내 6개 지역 극단이 참가한 경북연극제는 각 지역에서 공연을 하고 집행부와 심사위원단이 순회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최우수 극단상은 구미의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 연출상은 영주의 심순영, 무대미술상은 상주의 극단 둥지, 개인연기상 부문에서 최우수연기상에는 경주의 최원봉, 김천의 장지숙, 우수연기상에는 영주의 최경희, 청도의 김남희, 구미의 장은미, 김천의 전준우, 특별상에는 상주의 오수빈이 수상했다.

(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최우수극단상, 우수연기상 등 2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The Muse, 록주>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의  <The Muse, 록주>는 왕산허위, 박희광 선생에 이어 지역 역사인물 발굴프로젝트 3탄인 명창 박록주 선생님의 일대기를 다룬 창작뮤지컬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탁월한 연출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지역에서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울국악실내악단과의 협연으로 현장에서 라이브로 연주되는 음악이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 극단상을 받은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6월1일부터 20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제33회 전국연극제 본선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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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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