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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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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희망복지 지원단과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지역사회 봉사위원회(회장 하동계)는 지난 9일 감천면에 거주하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를 위한 주거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근로능력이 없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그동안 노후된 지붕에서 비가 새는 등 열약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해 왔던 대상자들에게 봉사위원회는 지붕수리, 집안 내부 도배․장판 교체, 전기시설 수리 등 다가올 장마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39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위원회는 2011년 10월 출범해 매년 지역 소외계층에 연탄 및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매월 셋째주에는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이웃 사랑을 실천하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