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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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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태형)는 등산 인구 증가에 따라 잇따라 발생 되고 있는 산악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등산객들의 주 활동시기인 5월과 9~10월에 산악사고 예방 및 대응활동을 위한 산악긴급구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미소방서는 5월중 토․일요일, 공휴일 금오산 케이블카 관리사무소 인근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와 금오산, 천생산, 비봉산의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구조 위치표지판 131개소 및 간이구조구급함 6개소에 대한 점검에 들어간다.
또 등산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과 합동 산악구조훈련 등도 실시한다.
한편 최근 5년간 산악사고로 인한 구조출동건수는 2010년 75건, 2011년 44건, 2012년 39건, 2013년 61건 2014년 68건으로 산악사고의 대부분이 낙상으로 인한 발목부상이 차지하고 있어 구미소방서는 체력한계를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산행은 피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