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해권)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손쉬운 발효사료 생산이 가능한 생균제 발효사료 제조기(350kg) 시범 보급에 나선다.
시범 보급되는 생균제를 농산부산물과 발효시켜 가축에게 먹이면 가축의 증체율 향상과 장내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해 소화율을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 송아지 설사가 70%이상 감소하고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의 축사 악취감소 및 고급육 생산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 방법도 간편해 방앗간에서 구한 미강(250kg)과 센터에서 보급하는 생균제 2ℓ, 물 40ℓ와 당밀 1kg을 제조기에 부어만 주면 자연적으로 발효가 된다.
한편 센터는 생균제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축산농가의 생산 경쟁력 강화와 축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