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못자리 없는 벼농사로 노동력, 생산비 획기적 절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3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14일 구미시 해평면 문량들에서 도내 22개 시군 담당자와 시범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벼 무논직파재배 연시교육을 가졌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그동안의 문제점을 개선한 새로운 무논점파재배 기술을 소개하고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직파를 실시했다. 또 전국에서 최초로 생분해필름 볍씨부착 직파재배 기술도 함께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분해 필름은 파종 후 180일 정도면 완전 분해되며 잡초와 잡초성벼 방제에 획기적인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도내 4개소에서 시험을 거쳐 실용화 기술을 정립되면 앞으로 도내 친환경 단지 위주로 보급할 계획이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쌀 관세화와 한중FTA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무논직파재배를 올해 2천ha 이상 확대 보급하고, 오는 2020년까지 도내 전체 재배면적의 30%(3만ha)까지 확대할 것”이라면서 “올해 사업비 5억원을 지원해 시범단지 10개소를 조성하고 300여명의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직파재배 기술알리미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직파재배는 벼 못자리를 하지 않고 볍씨를 직파기계를 활용해 직접 뿌려 재배하는 기술로 노동력 35%(이앙 63시간 → 41시간/ha), 생산비 23%(1,527⇒1,178천원/ha)를 줄일 수 있다. 앞으로 도내 3만ha(30%)까지 확대보급하게 되면 8만 3천명의 노동력과 105억원의 비용절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