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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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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구미 국도대체 우회도로 1천억원과 신규사업으로 구미∼경산 광역전철망 구축 340억원 등 내년도 SOC 예산 확보를 위해 12일, 시‧군 도로․건설 담당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가졌다.
도는 도로철도분야 등 2016년 SOC사업비 목표액을 올해보다 20% 증액된 5조7천억원으로 책정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특히 올해는 88고속도로 확장(성산∼도계), 쌍림∼고령간 국도 4차로 확장 등 14개 SOC사업이 마무리 되는 시점이어서 어려움이 있지만, 신규사업 발굴과 계속사업 집중투자로 조기에 마무리 되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은 세종∼신도청간 고속도로 50억원, 영덕∼울진간 고속도로 50억원, 구미∼경산 광역전철망 구축 340억원, 대구 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 550억원 등이다.
주요 SOC 사업 중 계속사업은 고속도로는 상주∼영덕간 5천113억원, 포항∼울산간 1천274억원, 포항∼영덕간 1천600억원, 영천∼언양간 확장 4천245억원, 상주∼영천간 민자 6천826억원 등이다.
철도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포항∼울산) 4천500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6천500억원,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화 3천500억원, 중부내륙 단선전철 부설(이천∼문경∼동대구) 3천억원 등도 포함했다.
아울러 봉화∼울진간 국도 확장 1천억원, 기계∼안동간 국도 확장 5백억원, 구미 국도대체 우회도로 1천억원, 울릉공항 건설 150억원 등도 확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