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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칼럼>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책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3일
김준환 김천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 경북문화신문

 

 

퀵서비스 활용과 배달영업이 일반화되면서 오토바이는 근거리 교통수단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으로 원동기장치잔거 운전면허 취득연령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

원동기시험을 보기위해 학교를 조퇴하는 등 일부 청소년들의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은 단순히교통수단을 넘어 아르바이트를 위한 필수조건이거나 또래집단의 관심과 선망을 한몸에 받는 우월감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운전면허 취득시부터 라이드들의 흉내를 모방하여 여럿이 모여 도로를 질주하면서 스릴을 즐기고 재주를 부리기도 하고, 음주운전과 오토바이를 구하려는 강한 욕구로 범죄를 저지러기도 한다.

문제는 청소년들이 아직까지 도로에서의 경험이 부족하여 교통위험에 대한 인식도가 현저히 낮고, 사고시 치명적이며, 이를 해결할 능력도 없어 회복이 불가능한 불우한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데 있다.

실제로, 5월부터 전국적으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숨지거나 중상을 입는 청소년들이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어 청소년을 둔 부모와 학교에서는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그러나, 부모들과 학교에서는 많은 경우 청소년들이 골절등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경찰관서에서 처리과정중에 알 수 있어 사후처리에만 골몰하는 경우가 많다.

청소년들의 방과 후 생활에 대해 정확히 아는 부모를 만나기 힘들고, 항상 사후약방문식으로 처방하다보니 매년 많은 청소년들이 도로에서 희생을 당하고 마는 것이다. 모두 무관심한 어른들의 책임이다.

내 아이는 그렇치 않을 것이라거나 내 아이만은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제한적인 관심으로는 청소년들의 앞 선 호기심을 순화시킬 방법이 없다.

우리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환경 역시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남의 아이들 즉, 거리의

청소년들이다. 우리 아이가 잘 자라려면 주변의 청소년들 역시 건전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자랄수 있어야 한다.

사회적 인간이므로 독불장군으로 살아갈 수 없고, 머리보다 가슴으로 살아가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을 은연중에 배우게된다.

결국, 주변의 청소년들은 무관심의 대상이 아니라, 장차 나의 아이를 돕고, 희노애략을 같이하며, 이 사회가 지녀야 할 소중한 가치들을 공유할 동지이면서 인생발전을 위한 건전한 경쟁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된다.

그렇다면 나의 아이와 주변에 있는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안전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부모와 학교, 지역 기관단체 등 에서의 사회적 역할은 명백해 지리라고 본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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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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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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