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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구미교육의 대안 세력으로 “구미 교육만 생각하는 학부모로 남겠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5일
이정호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
ⓒ 경북문화신문
이정호 형곡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지난달 22일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운영위원장(93)을 대상으로 치러진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 선거에서 거의 몰표를 받으면서 연임됐다. 이번 투표결과는 지난 한해 연합회장에 대한 평가이기도 해 더 큰 의미가 있다.
교사, 학생과 더불어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구미시 학부모대표인 이정호 연합회장에게 구미교육의 계획을 들어봤다.

운영위원장들간 화합·소통 기반 마련
지난 1년 동안 가장 소중히 지켜왔던 가치는 각 학교 운영위원장 상호간 화합과 소통이었습니다.”
아무리 중요한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 대안을 마련하더라도 이를 뒷받침해줄 힘이 없으면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라는 이 회장은 지난 1년간 연합회장으로서 각급 운영위원장들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다.
그는 운영위원장들이 전해주는 각 학교의 현안들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고 가능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청과 시청, 각 학교로 열심히 뛰어 다니면서 연합회를 하나로 모을 수 있었다.

교육정책 수립과 대안마련에 보탬
 학원경력 20년의 교육 전문가이기도 한 이 회장은 구미가 교육성취도가 높은 지역 중 한 곳이라며 교육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따라서 올해는 지난해 다져놓은 화합과 소통을 기반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구미교육정책수립과 대안마련과정에 연합회가 직접적으로 참여해 목소리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교평준화와 비평준화에 대해 여론조사와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해 정책을 만드는 일에 일조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또 학교 운영위가 심의기구답게 감시와 견제는 물론 소통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 운영위의 역할제고에 주력할 생각이다.
 
학부모로서 구미교육만 생각
강원도 양양이 고향인 이 회장은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구미에서 입시학원을 운영한 것이 계기가 돼 10여년 전 이곳에 정착했다.
형곡초등학교 운영위원을 시작으로 현재 ()구미시 장학재단 장학위원,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 등 구미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GM클래식아트 단장, 구미남성합창단 단무장으로서 지역민들에게 공연 등을 통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회장은 "아이가 다니는 학교 운동장에 먼지가 많이 날려 이를 개선해주고 싶어 학교운영위원을 시작한 처음의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학부모 입장에서 학생을 위해
, 교육을 위해 구미교육의 대안 세력으로 묵묵히 한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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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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