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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8일
불기2559 부처님오신날 기념 봉축 연등축제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봉축연등축제가 17일 금오천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됐다.

 구미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하고 구미불교신도연합회의 후원으로 열린 연등축제는 구미시불교사암연합회장인 보광 스님(금룡사)과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준식 구미경찰서장, 이태식 경북도의원, 손홍섭 구미시의원, 최윤희 구미불교신도연합회 부회장, 사암불교연합회 소속 사찰 및 회원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행사에 이어 용담 스님(영산 묘각사)의 사회로 진행된 연등축제는 개식 선언,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봉독, 찬탄경문, 내빈 소개 및 헌화, 봉축사, 축사, 사홍서원, 연등행진, 산회가 순으로 진행됐다.
 
 
  ▶보광 스님(금룡사)
보광 스님은 이날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은 일체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사바세계에 오셔서 중생의 무거운 짐을 덜어 편안하게 해주셨다”며 “연등은 바른 진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신 부처님의 고마움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진리를 찾아가는 의미”라며 부처님 오신날의 연등 축제 의미를 전했다.
 
  ▶남유진 시장
남유진 구미시장은 “부처님은 인류의 스승”이라며 “부처님 오신날을 전후해서 우리나라 호국불교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43만 구미시민 모두 잘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연등 행진은 금오천 공영주차장을 출발해 금오산 네거리, 구미역, 제 2구미교 네거리까지 돌며 진행됐다. 
  ▶금룡사 합창단

  ▶사회를 맡은 용담 영산묘각사 주지 스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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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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