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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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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수정 대원>
야구관람 중 발작증세로 쓰러진 시민을 구한 소방대원이 화제다.
구미 소방서 119 구조 구급대 허수정 구급대원과 박주현 대원은 지난 15일 19시 20분경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 중이던 30대 남성이 발작증세를 일으키며 호흡 곤란으로 쓰러지자, 적절한 응급처치 후 도착한 현장 응급 의료팀에 인계했다.
이러한 사실은 비번일에 야구경기를 관람하던 두 대원의 책임 있는 행동에 감동한 환자가 의식을 회복한 후 국민안전처장관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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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현 대원 |
두 대원은 “ 각종 재난 등 사고현장으로 출동을 하고 있는 구급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면서 “밤낮으로 구급활동에 매진하는 다른 대원들의 숨겨진 미담도 세상에 알려져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