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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을 갈망했던 노무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0일
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
ⓒ 경북문화신문

 

노무현 대통령 서거 6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토)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된다.

이날 추도식은 권양숙 여사 등 유족, 이해찬 이사장과 한명숙·이재정·문성근·도종환·차성수·정영애 이사, 고영구·이기명·문희상 고문 등 노무현재단 임원 및 참여정부 인사, 정당대표, 지자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추도식은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송현상 바리톤의 추모공연 ‘타는 목마름으로’와 ‘아침이슬’, 추도사, 추모영상과 가수 조관우의 추모공연 ‘그가 그립다’, 유족 인사말,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추도사는 강금실 참여정부 법무부 장관과 노무현 장학생 정선호 씨(성공회대 1년)가 낭독한다.

추도식은 사람사는세상 홈페이지와 팩트TV를 통해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 노무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 상세 안내

 

o 비가 올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날씨와 상관없이 추도식은 엄수됩니다. 이번 추도식 당일 비 소식은 없는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추모방문객들을 위해 재단에서 종이모자와 생수 그리고 노란리본을 준비했습니다.

o 앉을 수 있는 좌석은 몇 석인가요?

좌석은 약 2,200개가 준비되며 선착순으로 입장해 앉습니다. 다만 추도식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유족과 참석 내빈 등을 위한 일정 규모의 앞쪽 좌석은 비워놓을 예정입니다.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o 추도식이 오후 2시인데 마을 안에 식사할 곳이 있나요?

참배객들을 위해 11시50분부터 1시30분까지 방앗간 마당에서 국밥을 무료 제공합니다. 이밖에 마을부녀회와 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유료)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참배객이 몰려 식사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간식이나 음료 등은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o 주차 및 차량 통제는 어떻게 되나요?

추도식 날은 행사 참석자뿐 아니라 평소보다 많은 참배객이 봉하를 찾아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것을 권유합니다. 주차는 마을입구와 방앗간 옆에 있는 두 개의 주차장 등을 이용하시고, 공간이 다 차면 시내버스와 행사차량만 통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본산공단 이면과 본산농공단지 조성지 주변에 주차한 뒤 도보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o 대중교통편은 어떻게 되나요?

열차는 추도식날 서울역(09:10)을 출발해 오송역(09:52), 대전역(10:10), 김천구미역(10:39), 동대구역(11:06) 등을 거쳐 진영역(11:55)에 도착하는 직행 KTX가 있습니다. 이밖에는 동대구역이나 밀양역, 또는 삼량진역 환승열차를 이용하세요.

진영역에서 내리시는 분은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는 10번 시내버스를, 진영터미널에 내리시는 분은 57번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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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군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 이제 비로소 우리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수 있다.
05/21 10:32   삭제
노란바람개비
벌써...
또다시 먹먹해집니다.
내 마음속 영원한 대통령;;
05/21 09: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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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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