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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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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찰서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집단 자살 기도자 3명의 목숨을 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씨(남, 25세)는 과다한 부채 인해 빛 독촉을 받아 오던중 자살을 결심하고 자살 사이트에서 알게된 강모씨(여, 26세), 김모씨(여, 42세)와 함께 자살을 시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8일 22시 경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서 만나 함께 구미시로 이동해 인동 33길 프라임캐슬 예식장 뒤 공터에서 미리 준비한 43kg짜리 질소통 2개로 자살을 시도 했지만 심경에 변화를 느낀 김모씨(여, 42세)가 현장을 이탈해 112신고했다.
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수색 하던 중 19일 08시 40분 경 구미시 황상동 로데오거리에서 차량을 발견하고 차 안에 나란히 누워있던 자살 기도자를 구해 가족에게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