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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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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경북도, 구미 칠곡 축산업 협동조합(조합장 김영호)은 공동 주관으로 20일 고아읍 황산리 물목들 일원에서 전국단위 사료작물 수확 연시회를 가졌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관용 도지사,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이기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관계 공무원 및 농・축협 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시회는 전국 최초로 실시한 사료작물 건초 제조 연시를 통해 수입건초를 대체해 건초 국내산 생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와 함께 국내산 양질 건초 생산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향후 건초 자급률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1년부터 조사료 증산 대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시는 현재 조사료생산단지 75개소를 지원・운영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조사료전문생산단지 2개소(810ha)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루 100톤 용량의 조사료가공시설을 완공과 올해 조사료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 공정률 70%를 보이며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시의 사료작물 재배면적은 3천3백40ha로 도내 2위이지만, 소 마리당 사료작물 재배면적은 890㎡로 도내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