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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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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찰서가 22일 신병을 비관하며, 구미시 임수동 낙동강에 투신한 A
(29세 남)씨를 구조했다.
술을 마시고 강에 뛰어 들어가 죽으려고 한다는 A씨의 아내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핸드폰 위치 추적을 통해 A씨가 구미대교 주변에 있
는 것을 확인하고 현장으로 이동해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낙동강 중심부
에서 허우적대는 A씨 를 발견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경찰은 즉시 강물에 입수해 50M가량 헤엄쳐 A씨
를 구조한 후 의식을 읽은 A씨 를 상대로 심페소생술을 실시한 뒤 순천향
병원으로 후송 했다.
한편 구조 작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동파출소 이재일 경위는 “경찰
관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 잘못된 생
각으로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