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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수원 관련 대구․구미 민․관협의회 3차 회의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2일
대구시 구미시에 대한 공식사과 검토
ⓒ 경북문화신문

대구 취수원 이전 관련 대구․구미 민․관협의회 제3차 회의가 지난 21일구미시 하수도 사업소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 초반 대구 측 양명모 위원장은 취수원과 관련해 잘못된 접근으로 비롯된 감정싸움에 대해 대구시가 공식적인 사과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놔 양 측 간의 타협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 했지만 결국 서로간의 입장차이만 재확인 했다.

구미시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대구시와 국토교통부의 일방적인 취수원 이전 추진으로 갈등이 발생했으며, 대구시에서 주장하는 구미공단에서 낙동강에 유입되는 1,500여종의 미량유해물질에 대해 확인이 불가능 함에도 불구하고 취수원 이전 명분으로 내세워 대구시민의 식수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고 양 도시간의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미 해평 취수원 상류에도 4,830여개의 제조업체가 입주해 있어 수차례 수질사고가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수질사고 발생 개연성이 있어 구미시의 취수원도 수질사고에 대해 결코 안전하지 않으며, 대구시 자체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하므로 취수원 이전은 당위성과 타당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회의에서는 강변여과수 등 대체시설을 개발해 대구시 자체적인 해방안과 수질사고 발생시 청도 운문댐 등을 활용한 비상급수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낙동강 어떤 지역에서도 안심하고 취수할 수 있도록 구미시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국토부와 환경부에 낙동강 수계의 수질보전대책 수립도 을 건의하자는 의견도 이날 회의에서 거론됐다.

한편 협의회는 국내 취수원 분쟁지역의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방문을 6월 중순경에 실시하고, 6월말 경 제4차 민․관협의회 안건으로 국토부 용역에 대한 검증용역 중간보고회를 대구시에서 열기로 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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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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