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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특화단지 조성,5천억 규모 국책사업 유치에 올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5일
최경환 부총리▪경북 탄소산업 선진기업 시찰단(단장 이인선 경제부지사) 일본 방문
ⓒ 경북문화신문

 

이인선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북 탄소산업 선진기업 시찰단이 최경환 경제 부총리와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기업-연구소간 클러스터가 잘 갖춰진 세계 제1의 탄소기업 일본 도레이社를 직접 방문하고,경북형 탄소산업 창조혁신 조기 성공 모델을 찾아 나섰다.

도내 12개 자동차부품 ․수지․플라스틱기업 CEO, 연구기관, 관계 공무원 등 29명으로 구성된 시찰단의 일본 방문은 구미 특화단지 조성지 66만1천 평방미터(20만평)에 5천억 규모의 국책사업 유치에 팔을 걷어부쳤다는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첫날인 21일, 일본 북륙에 위치한 이시가와 혁신복합재료 연구개발센터(ICC)와 카나자와 공대(工大)를 방문한 시찰단은 ▶탄소성형 상용화 시험・평가・인증센터▶리사이클링 센터▶핵심기술 개발 성공사례 등을 시찰하고, 경북도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기업지원 핵심 사업에 접목시키기로 했다.

혁신복합재료 연구개발센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복합재 응용산업의 기업수요형 핵심기술(이종접합기술, 고속성형기술) 연구와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종합 기술지원 센터다.

이종산업 또는 이종기술간 융복합 공정개발, 수지개발, 제조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관련 기업에 시험평가, 제조장비 활용 등 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고 있어 경북도가 준비 중인 융복합 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새로운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에는 일본 동해 나고야현에 소재하는 도레이사의 자동차․항공기 센터(A&A)와 나고야대학의 내쇼날 컴포지트 센터(NCC,국립복합재료연구센터)를 찾아 상품화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일본 도레이사를 비롯한 자동차업체 CEO와 경북의 탄소기업 CEO간의 간담회를 갖고 향후 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기술교류 증진 및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나고야시 도레이 A&A센터는 수지와 화학제품의 제조․개발 거점에서 자동차 항공기용 첨단재료 개발․생산거점으로의 전환에 성공한 나고야 사업장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센터다.

도레이社가 보유한 세계 최고수준의 고속성형 가공기술, 복합소재 설계기술, 열가소성 수지를 이용한 차세대 복합재 제품개발 혁신기술 및 정보동향에 대해 도내 탄소관련 기업과 교류증진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본 도레이社 산업시찰단 파견 목적은 민선6기 김관용 도지사 취임 1주년을 맞아 핵심 공약으로 야심차게 추진해온 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지난 4월 9일 기획재정부 2015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계획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형 탄소산업 육성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탄소소재 세계 넘버1 기업인 일본 도레이사 연구개발센터와 산업현장 벤치마킹을 통해 산업발전 로드맵을 제시하고, 기업CEO에게 동기부여는 물론 관련 기업(현대․기아자동차, 화신, 아진산업 등 12개 업체)과 해외 선진기업간의 글로벌 교류활성화 차원에서 대규모 시찰단을 파견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다국적 기업인 도레이社와 국내 중견․중소기업과의 전략적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타킷 상품으로 탄소복합재(CFRP, 탄소강화 플라스틱) 적용 자동차 경량화 부품 조기 상업화를 돕고, 핵심기술 이전 등 탄소섬유 분야의 44년간 축적된 혁신적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 노하우를 전수받아 경북도가 준비 중인 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창의적으로 접목시키데 그 목적이 있다.

 

한편, 미래 100년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인 경북도 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사업비 총 5천억원(국비 2175, 지방 255, 민자 2570)이 투자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구미 하이테크밸리내(5국가산업단지) 66만1천㎡(20만평)에 들어서게 된다.

세부사업 내용은 우리나라 탄소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9.9천㎡(3천평)규모의 상용화시험・평가・인증센터, 리사이클링 센터, 탄소복합재 부품기업 집적단지, 종합기술지원, R&D 핵심기술 개발 등이며,구미 하이테크밸리에 경북도내 탄소관련 2,369업체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One-stop 제품 상용화 지원시스템 구축으로 탄소산업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또 경북은 공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서 도레이첨단소재로부터 구미에 외자유치 4천250억원(2015~2021)을 확정하고, 추가 투자계획까지 있어 국내 탄소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1926년 설립된 도레이그룹(사장 닛카쿠 아키히로)은‘소재는 곧 제품의 기초로서, 사회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굳은 신념으로 첨단소재 분야의 최고 기업을 목표로 하는 종합 화학산업 그룹이다.

89년의 역사 속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소섬유 복합재료, 폴리에스터필름, 혈액정화기 등 세계 No.1제품 31개, PPS 필름, 폴리이미드 컬러필터 등 세계‘Only One’제품 7개, PAN계 탄소섬유, 인공피혁 등 세계 First One 제품 10개를 보유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도레이社는 1963년 한국나일론㈜ 설립시 나일론 제조기술 공여를 시작으로 코오롱, 제일합섬, 삼성전자, 삼성전기, 대한정밀 등 자본 및 기술투자를 통해 50여 년간 지속적으로 한국에 기술과 자본을 투자해왔다.

1999년부터 탄소섬유 공장을 설립한 이래 꾸준히 투자해 연산 총 4천 700톤의 국내 최대의 탄소섬유 공급체계를 갖추게 되어 전후방 기업간의 동반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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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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