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죽사 불기 2559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광평동 봉죽사(주지 법종)는 25일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불자와 불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회를 봉행했다. 오전11, 봉죽사 법당에서는 어린 아이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두 손 모아 부처님께 저마다의 간절한 소원을 빌었다.
특히 우담바라 꽃이 핀 불상 앞에는 많은 불자들이 모였다. 지난 1월부터 아직까지 현존하고 있는 우담바라 꽃이 신기하기도 하고, 부처님을 의미하는 상상의 꽃이 왠지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일 것이다.
 |
| ▶법종 주지 스님 |
법종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은 우리 모두의 생일로 참으로 기쁜 날이고 축복의 날이라며 2부 행사인 음악회를 통해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점심 공양 후에는 2부 행사로 노래자랑 등 불자들을 위한 음악회가 열려 불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