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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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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토요일인 16일과 23일, 아버지와 자녀들을 위한 토요돌봄 프로그램 “아빠는 놀이터_아빠랑 함께하는 유리드믹스”를 선보여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아빠는 놀이터”는 가정 내 남성의 돌봄 참여를 통해 가정 내 평등문화 정착과 일-가정 양립 문화 및 건강한 가족의 가치 확산을 돕고, 자녀와 더 깊은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빠는 놀이터”는 프로그램 명칭에서도 나타나듯이 아버지와의 놀이는 자녀들에게 다른 놀이기구가 필요 없는 좋은 놀이터이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경험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도 한다. 또 자녀와의 정서적 교류는 많은 시간이 아니라 짧은 시간 동안만이라도 서로의 정서에 집중하며 교류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점에 주목하고, 효과적인 자녀 놀이법을 알려주고 가정에서의 긍정적 변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2015년 상반기에 진행하는 “아빠는 놀이터_아빠랑 함께하는 유리드믹스”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의 욕구에 맞춰 영유아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음악 리듬을 몸놀림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리듬교육법으로 음악에 맞춰 걷거나, 달리거나, 몸을 흔들거나, 뛰는 등의 음악통합 교육이다.
센터는 가정 내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라는 과제를 익힌다면 훌륭한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이들을 위해 “아버지 교육” “자녀와 놀이 프로그램” “부부의사소통 교육” 등 아버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054)443-054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