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을·김향이·채인선·임정진 작가 4인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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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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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당(위치 구미역사 2층)서점이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유명동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춘양당 서점에서 운영하는 보리스문고 북카페(위치 1번 도로 농협2층)에서 학부모 및 유아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추천도서나 권장도서로 자주 소개되는 임정진·김향이·채인선·이가을 작가가 직접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먼저 ‘지붕 낮은 집’, ‘나보다 작은 형’의 저자인 임정진 작가는 '겁쟁이 늑대 칸'을 큰 그림 파일과 함께 칸 인형을 보여주면서 이야기식으로 풀어갔다.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임 작가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이어 '나답게와 나고은', '쌀뱅이를 아시나요?' 등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향이 작가는 ‘우리 동백꽃’이란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읽어주어 아이들이 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내 짝꿍 최영대’. ‘더 놀고 싶은데’ 등의 동화책과 그림책을 비롯해 ‘아름다운 가치사전’, ‘나의 첫 국어사전’등의 교양서 등 50여 권이 넘는 작품을 낸 우리나라 대표 동화작가인 채인선 작가는 ‘빨리 놀자 삼총사’에 실린 2편의 이야기를 읽어주면서 아이들과 한바탕 웃었다.
마지막으로 ‘가끔씩 비오는 날’, ‘여름이를 찾아서’의 이가을 작가는 이야기보따리를 풀 듯 ‘쪽매’란 책 속에 숨은 이야기와 책이 만들어지면서 빠진 부분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아이들과 나눴다.
2시간동안 진행된 작가가 책 읽어주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책에 더 관심을 갖고 책과 친해질 수 있었다. 또 작가들의 사인을 받으며 책의 저자를 만나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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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을·채인선·김향이·임정진 작가(왼쪽 3번째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