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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베푸는 삶 실천하면서 살고 싶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7일
인터뷰>최병식 대한민국 써포터즈 봉사단 회장
ⓒ 경북문화신문

우리 주위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다.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매주 한번씩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이 있다. 바로 최병식 회장(혜원자원 대표)을 주축으로 한 대한민국 써포터즈 봉사단이다. 대한민국 써포터즈 봉사단은 무료급식부터 환경정화활동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저녁 6시가 되면 구미역후 공원에는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여든다. 무료급식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써포터즈 봉사단은 매주 손수 음식을 준비해 무료급식을 진행해 오고 있다. 무료급식이 있는 날이면 어르신 뿐 아니라 학생, 젊은 사람 등 구미역을 지나는 사람들도 찾아와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하기도 한다.
국과 반찬 외에도 커피와 녹차 야쿠르트 등 후식도 함께 준비하고 있어 더 인기있다. 또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직접 가져다주는 등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2년 전부터 대구역에서 하담봉사단과 함께 무료급식을 해오다 구미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4월부터 구미역에서도 무료급식을 진행하게 됐다는 최병식 회장은 어르신들의 잘 먹었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단다. 그가 봉사를 쉬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 회장은 무료급식을 함에 있어 회원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물품이나 식재료 외에 현찰 지원은 절대 받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남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순수하게 봉사만 하고 싶어 최 회장의 사비로 진행하고 있다.

대구에서 구미로 와서 정착하기까지 고생을 많이 했다는 최 회장은 젊은 날을 힘들게 살아왔기에 남에게 베풀면서 살고 싶다고 한다.

최 회장은 현재 구미사랑 등산연합회에서도 후원 등으로 산악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달 31일에는 죽기 전에 금오산을 오르고 싶다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금오산 폭포까지 시각장애인 27명과 아름다운 동반산행을 계획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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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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