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건빵박사와 함께 재미있는 과학세계로 풍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8일
선주초교, 사이언스매직쇼와 과학 놀이 체험학습
ⓒ 경북문화신문

 

 

구미 선주초등학교가 1, 2, 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 신장을 위한 사이언스 매직쇼 관람 및 다양한 과학 체험 놀이의 장을 열었다.

26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실시한 과학체험놀이의 강의를 맡은 조건호 건빵 박사는 다양한 주제로 재미있는 실험과 함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호기심을 유발하는 신기한 과학마술을 통해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로 관심을 유도하면서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베르누이의 원리를 적용해 생활에서 많이 이용되는 빨대, 드라이기, 송풍기로 공중에서 자유롭게 공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체험과 초저온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된 체험학습은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를 이용해 초저온 상태에서 물질의 상태 변화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하도록 했다.

과학이론과 사이언스 매직쇼에 이어 진행된 풍선집 만들기는 과학적 원리의 활용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협동심도 발휘하게 하면서 인성교육에도 큰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이처럼 학생들에게 창의융합적 지식을 풍부하게 하고, 개념을 정확하게 심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세계를 체험하고,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 스스로 탐구해 문제를 해결하는 정신이 더욱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평소 교실에서 체험할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색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들에게 잠재돼 있는 과학적 사고를 일깨워 주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쉬운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 만나는 과학적 현상에 대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사물을 깊게 탐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도록 하는데도 포인트를 뒀다.

 

신태철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에 경험하지 못했던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나아가 꿈과 희망을 키우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창의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과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