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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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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와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이 28일 회의소 2층대강당에서 제20회 CEO포럼 조찬 세미나를 가졌다.
김용창 회장, 박인규 DGB금융그룹회장, 최종원 구미부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준식 구미경찰서장, 이태형 구미소방서장, 김정숙 구미교육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대구은행 임직원, 상공의원, 회원사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세미나에서 강사로 초빙한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융합기반 창조경제시대, 기업 지원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를 했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는 창조경제의 정의, 융합의 중요성, 기업생태계 조성, 정부 지원정책 현황, 경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정책 등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전달을 통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재훈 원장은 특히 기존에 존재하는 최적의 필요 요소들을 찾고, 이들을 조합 또는 융합해 새로운 것을 상업화하는 모든 활동이 창조이며, 창조의 핵심키워드는 3C, 즉 Copy(베끼고), Converge(융합), Commercialize(상업화)라고 강조했다.
또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실례로 LG전자의 전기차 연구에 대해 소개한 이 원장은 LG화학의 배터리와 LG전자의 모터, LG하우시스의 내장재가 융합해 전기차가 탄생하는 신패러다임에 대해 설명하면서 대구경북, 특히 구미 역시 자동차 산업이 점차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시장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와 경북테크노파크 지원정책과 관련 월드클래스300, 경북100대 프라이드기업 육성 등 각종 지원제도와 코스닥시장의 상장요건 완화 등 향후 기업경영에 큰 영향을 미칠 사안에 대해 설명한 후 기업인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