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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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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시립 중앙도서관은 지난 28일 28일 우리고장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2015 길 위의 인문학 탐방을 실시했다.
인문학의 상시 학습으로 공감 인문학을 확산하고 책, 현장,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 280개 공공도서관을 선정해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사업에도 선정된 시립 중앙도서관은 대구 근대 골목을 통해 본 항일의 역사 라는 주제로 경북대 사학과 전현수 교수와 대구근대역사관을 비롯한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 이상화·서상돈 고택 등을 둘러보며 대구지역의 근대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은 7월 16일 안동대 정진영 교수와 문경새재 길을 걸어보며 길이 주는 의미와 문경새재에 얽힌 이야기,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