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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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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수조)가 자산·공제 5천억 달성을 기념하고 7천억 조기달성을 기원하기 위한 축제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30일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개최된 회원 및 시민 단합대회에는 남유진 시장을 비롯해 김태환·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인선 경북 경제부지사, 이준식 구미경찰서장 등 시도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회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밸리댄스와 치어리더 공연등 식전행사에 이어 의식행사인 1부행사에 이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계주 등의 2부행사와 노래자랑, 행운권추첨 등 3부 행사로 축하와 어울림 화합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김수조 이사장은 “1980년에 회원 60명에 자산 44만1천원으로 시작한 시골의 조그마한 금고가 현재는 회원 5만명에 자산공제 5천500억으로 대구·경북지역은 물론 전국에서도 으뜸가는 초우량 새마을금고로 발돋움했고 2014년 경북새마을금고 경영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금고로 선정됐다”며 “그동안의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구미시민과의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원칙에 입각한 투명한 금고경영과 회원과 지역이 함께하며 상생하는 금고, 지역발전과 함께하는 금고가 되기 위해 친서민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환원사업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 남유진 시장과 이정우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김태환·심학봉 국회의원, 이인선 경제부지사, 김익수 의장은 자산·공제 5천억 달성을 축하하며 이날 행사를 통해 회원과 시민 상호간의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자산·공제 7천억 조기 달성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동새마을금고는 1980년 회원 60명에 44만 1천으로 출발, 지난 35년간 급변해가는 어려운 대내외적 금융환경과 사회 경제적인 위기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묵묵히 자신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온 결과 현재 본점을 비롯한 6개의 지점에 자산 3천100억 회원 5만여명, 예대비율이 80%를 웃돌고 있다. 지난해는 당기순이익 27억 이상이라는 최대의 성과를 올렸으며 대구경북관내 240여 금고 중에 최초로 자산 3천억을 달성한 금고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13일 열린 2014년 경북새마을금고 경영종합평가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해 최고의 금로고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008년 김수조 이사장 취임후 2010년 경영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2014까지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금까지 어느 새마을금고도 누려 보지 못한 크나큰 금자탑이다.
또 지역민들을 위해 산악회는 물론 요가, 스포츠댄스, 가요교실, 밸리댄스, 주부대학 등 다양한 취미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장학금 및 경로지원사업, 방역사업과 자연보호 캠페인, 사랑의 좀도리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