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 기업 – 한국산업인력공단 ‘맞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31일
구미대 -‘일학습병행제’7개 기업 신규 참여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고창용)가 28일 구미대 본관 회의실에서 일학습병행제에 신규 참여하는 기업 7개사와 협약 및 약정식을 각각 체결했다.

구미대는 지난해 8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사업기관으로 경북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협약식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 고창용 지사장, 신규 참여업체 대표자와 훈련프로그램 개발교수 등 실무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신규 참여 기업은 (주)진성전자, (주)대림정밀, 제일정보통신(주), (주)선우M&ONE, (주)티에스피, (주)제이원, (주)메인텍 등 7개사다.

구미대는 참여기업 7개사와 협약을 맺고 일학습병행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기술 기능인에 대한 전문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고창용 경북지사장과 7개 기업 대표가 각각 약정서를 교환함에 따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교육비를 포함한 훈련비용 지원 등을 지원하게 됐다.

고창용 경북지사장은 “일학습병행제는 청년실업난과 기업체의 구인난이 가중되는 잡미스매치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이번 약정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에 큰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원호 제일정보통신(주) 대표이사는 “현장 중심의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에 맞는 양질의 실무형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창주 총장은 “일학습병행제는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제도”라며 “올해 20여 개 신규 참여 기업을 목표로 하여 지난해 참여 기업을 포함해 연말까지 50여 개 기업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학습병행제는 기업이 취업을 원하는 청년 등을 채용하고 교육기관과 함께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정한 과정을 마치면 국가가 역량을 평가해 자격이나 학력 등을 인정하는 제도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북보건대,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 운영..
김천시,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융합 프로젝트` 캠프 진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최신댓글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