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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산업도시 구미, 미래형 자동차 산업 선도 기반 마련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1일
심학봉 의원 “ 미래부 SW융합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에 구미 포함” 밝혀
ⓒ 경북문화신문

전자 산업도시 구미에 미래형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

심학봉 의원(새누리당 구미시 갑)은 1일, IT▪모바일 산업이 집적화 돼 있는 구밈 등을 중심으로 경북지역 SW 융합 클러스커가 조성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심의원에 따르면 경북도는 지역 주력 산업인 구미의 모바일과 경산의 자동차 부품 등을 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 (이하 ICBM)과 연계한 커넷티드카 SW융합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을 미래창조 과학부 공모사업으로 신청했다.

이 결과 경북도가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구미의 전자산업와 포항의 철강신소재․SW산업, 경산의 자동차 부품산업을 잇는 삼각 연구클러스터가 조성된다. 구미의 경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 모바일 시설․장비가 집적화된 센터가 설립돼 스마트 모바일 관련 기술개발과 벤처‧창업기업 및 인력 육성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관련 심의원은 “국가산업단지와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성돼 있고 국내 최대 전자산업 집적지인 구미가 중심이 된 가운데 양방향 인터넷‧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한 커넥티드 카 SW융합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차세대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하고, “특히 5년간 국비 100억, 지방비 130억, 민간 150억 등 총사업비 380억원이 투입됨에 따라 구미를 포함해 경북지역에 수출액 1조, 200개사 창업 창출 등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심의원은 또 “그동안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특정분야의 산업기반을 갖추고 산업생태계가 일정 수준 이상 조성된 지방도시를 국가 주도로 육성해 나가는 산업 특성화도시를 새로운 지역정책의 개념으로 제안해왔다”면서,“정부와 지자체가 지역별 주력산업과 이미 구축돼 있는 인프라를 관련 기업과 대학‧연구기관에 전략적으로 연계시켜 지역의 新시장, 新산업,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제가 제안한 산업특성화도시 개념과도 부합하며, 새로운 지역발전정책으로써의 성공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심의원은 이어 “지금까지 경북도와 함께 SW융합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한 만큼 앞으로도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 공모사업인 SW융합클러스터는 지역별로 이미 구축돼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중앙정부는 SW융합 연구개발‧사업화‧해외진출 및 전문인력양성 등 프로그램 사업 위주의 지원을 하게되며, 지자체는 시설‧설비 등 물리적인 기반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 사업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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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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