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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군함도, 조선인 '강제징용' 사실은 어디에도 없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1일
ⓒ 경북문화신문

 

 

 


<사진/ : 군함도를 관광하고 있는 많은 일본인과 외국인 모습>


일본 메이지 시대 산업혁명을 이끈 주요 근대 산업시설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상황에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연구팀이 군함도(하시마 탄광)를 직접 조사한 결과를 1일 밝혔다.

지난 주말 군함도의 조선인 강제징용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방문한 서 교수는 "나가사키 시민 뿐만이 아니라 군함도에 방문한 많은 관광객들은 조선인의 강제징용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또 "군함도의 배편을 운영하는 선박회사 직원 및 관광 해설사 역시 강제징용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군함도 관광 브로셔 및 소책자, 간판 등에도 전혀 이런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나가사키 시내 중심가에 설치된 '세계유산 안내소' 홍보 부스

특히 서교수는 "가장 안타까운 점은 예약을 안하면 좌석을 구하기 힘들 정도로 일본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강제징용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일본 산업화에 감동을 받고 돌아간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나가사키 시내 대형 서점마다 주요 자리에는 군함도 책자가 즐비했으며, 시내 곳곳에는 대형 포스터가 부착되고 다양한 안내서가 비치돼 군함도 홍보가 전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알수 있었다고 서 교수는 밝혔다.

또 "나가사키 시내 중심가에는 '세계유산 안내소' 홍보 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언어가 가능한 안내원을 내세워 강제진용을 뺀 군함도를 알리는 것으로 보아 일본의 체계적인 역사왜곡의 문제점을 다시금 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이처럼 조선인 및 중국인의 강제징용 사실을 숨기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려는 일본 정부의 잘못된 움직임에 대한 동영상을 영어로 곧 제작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강제징용을 인정한 세계문화유산인 독일의 '촐페어라인 탄광'과 비교를 통해 세계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작할 계획이며, 6월 중순에 완성해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위원들에게도 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은 주요 근대 산업시설이라는 이유에서 군함도를 포함한 규슈 일대의 23곳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 하고 있으며, 현재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로부터 '각 시설의 전체 역사를 알 수 있게 하라'는 권고를 받은 상황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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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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