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 선주초 전국소년체전 400mR, 영광의 은메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1일
발목 부상 딛고 정상 오른 권민지 학생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선주초등학교(교장 신태철) 6학년 권민지 학생이 지난 달 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초 400mR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5명(후보 1명 포함) 중 구미 소속 선수가 3명이 포함된 경북선발팀에서 권민지 선수는 강점인 스타트를 살려 1번 주자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면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처럼 권민지 선수가 은상을 획득하기까지는 육상을 비롯한 체육활동에 적극적이면서 동시에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신태철 교장의 학교 사랑과 선수를 조기 발굴하고 열정을 쏟아 지도해 온 이쌍임 체육부장 교사의 탁월한 지도력, 선수 본인의 강인한 정신력과 부모의 후원이 어우러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편 지난해까지만 해도 경북 단거리 1위를 자부해 온 권민지 선수는 대회를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지도교사의 지속적이고도 애정을 쏟은 치료에 힘입은 결과여서 더욱 값진 성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신교장은 “학생들이 이러한 성과를 계기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산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음을 직시하고, 자기 발전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